법원 전산시스템 또 먹통…6일 오전 6시 재개 전망
하정연 기자 2023. 3. 4. 20:45
법원 전자소송시스템이 오늘(4일) 새벽 데이터베이스 이관 작업 도중 또다시 멈춰 섰습니다.
시스템이 중단되면서 사건 검색과 판결서 열람 등 관련 서비스가 새벽부터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비스 정상화는 모레 오전 6시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법원행정처는 내다봤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행인 8명 다치게 한 음주운전자, 국가대표 출신 선수였다
- 마트 와서 돌연 점주 폭행…“살려달라” 외침에 나선 이들
- 선거철도 아닌데 난립한 정치 현수막들…왜 많나 했더니
- 전기차, 언제쯤이면 더 많이 탈까…'대중화' 불러올 관건
- 하얀 자작나무가 까맣게 변했다…30년 공들인 숲 '수난'
- “아줌마라 불러 욱해” 지하철 흉기 난동 30대, 영장 신청
- 강제동원 배상 해법 최종안 발표 임박…일본 기업 참여는?
- “조심하지 말고 신나게 놀아” 아래층 할아버지 편지 화제
- “그 모두의 노력, 물거품 되려”…김영웅, 유아인 사태에 쓴 탄식의 글
- 손님 수면제 먹여 성폭행…日 스타 셰프의 두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