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투기 KF-21, 자체 개발 레이더 달고 첫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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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이 자체 개발중인 에이사 레이더를 달고 시험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3호기가 능동형 전자 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 에이사 레이더를 달고 오늘(4일) 처음 시험 비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에이사 레이더는 KF-21에 싣기에 앞서서, 작년 11월부터 지난 달까지 B-737 항공기를 개조한 시험 항공기에 탑재해서 개발시험평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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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이 자체 개발중인 에이사 레이더를 달고 시험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3호기가 능동형 전자 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 에이사 레이더를 달고 오늘(4일) 처음 시험 비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제 3호기는 아침 10시 경남 사천 비행장을 이륙해서 최고 속도 330KCAS, 시속 610km 속도로 고도 3만ft(피트)까지 날아올랐고, 11시 24분 착륙했습니다.
에이사 레이더는 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부분으로, 이 기술을 갖고 있는 다른 나라들이 기술 이전을 꺼려해서 자체 개발을 시작한 상탭니다.
국산 에이사 레이더는 KF-21에 싣기에 앞서서, 작년 11월부터 지난 달까지 B-737 항공기를 개조한 시험 항공기에 탑재해서 개발시험평가를 거쳤습니다.
이 평가에서 국산 에이사 레이더는 총 18번 시험 비행을 거친 결과, 요구 성능과 목표를 모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방사청은 앞으로 3년 동안 90번 가깝게 비행을 하면서 공대공 상황에서 적기를 어디까지 탐지할 수 있는지, 얼마나 정확하게 탐지하는지 등 총 34개 항목을 놓고 종합 평가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F-21은 쌍발엔진과 스텔스 기능이 탑재되고, F-16 전투기보다는 크고 F-18 전투기와 비슷한 크기로 최종 개발될 예정입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연합뉴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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