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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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15살 샛별 신지아가 주니어 세계선서권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신지아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0.71점을 받아 합계 201.90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아는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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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15살 샛별 신지아가 주니어 세계선서권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신지아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0.71점을 받아 합계 201.90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은 224.54점을 기록한 일본의 시마다 마오가 차지했습니다.
신지아는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 생명의 나무 모음곡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더블 악셀을 시작으로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살코까지 세 차례 점프를 깔끔하게 뛰었습니다.
전반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 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연속 점프에서 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지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신지아는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점프 과제도 안정적으로 수행했습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를 완벽하게 처리했고,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도 깔끔하게 뛰었습니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도 완벽했습니다.
모든 점프 과제를 큰 실수 없이 마친 신지아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 4로 소화한 뒤 코레오 시퀀스를 돌다가 발이 풀리면서 넘어지는 실수를 해 감점을 받았지만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레벨로 소화하며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는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총점 193.62점으로 4위에 올랐고 권민솔은 191.06점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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