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국민 구단' 요미우리 캠프, 한바탕 '축제' 열려...삼성은 '원정 설움' [SSin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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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 최고 인기구단'이라는 말이 나온다.
삼성은 4일 낮 12시30분 일본 오키나와 나하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2023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요미우리전을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요미우리는 일본의 국민 구단이다.
'일본인의 70%가 요미우리 팬'이라는 말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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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일 낮 12시30분 일본 오키나와 나하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2023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요미우리전을 진행한다. 이번 캠프 들어 일본 팀과 치르는 5번째 경기다. 앞서 니혼햄-주니치(2경기)-한신과 만났다. 이후 롯데, KIA와 두 경기를 했다. 현재 6전 6패중. 타선이 아직은 깨어나지 못한 모양새다.

이런 요미우리가 오키나와에 왔으니 팬들도 들썩인다. 특히 오키나와에 거주하는 팬들은 다시 없을 기회다. 마침 4일은 토요일이다. 셀룰러 스타디움은 말 그대로 축제 장소가 됐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관중석에는 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삼성 선수단의 훈련을 지켜봤고, 이후 요미우리 선수들의 훈련 때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
연령대도 다양했다.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야구장에 온 가족들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친구들끼리 온 이들도 있었다. 목적은 같다. 요미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
졸지에 삼성은 거의 정규리그 수준의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팬이 아예 한 명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뭄에 콩 나듯’ 하는 수준. 요미우리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견뎌내야 한다. 대신 승리할 수 있다면 기쁨은 두 배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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