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으로 와" 호날두 성관계 폭로한 유부녀 인플루언서

원성윤 2023. 3.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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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알스르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바람 논란에 휩싸였다.

호날두 측은 "거짓"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더선이 2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베네수엘라 인플루언서 조르길라야는 지난해 3월 25일 포르투갈 북부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조르길라야는 인스타그램에 호날두의 옆 얼굴에 입을 맞추는 듯한 포즈로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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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알스르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바람 논란에 휩싸였다. 호날두 측은 "거짓"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스르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바람 논란에 휩싸였다. 호날두 측은 "거짓"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진= 조르길라야 인스타그램]

더선이 2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베네수엘라 인플루언서 조르길라야는 지난해 3월 25일 포르투갈 북부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당시 포르투갈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해 이 호텔에 머무르고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 [사진=뉴시스]

조르길라야는 "호날두와 함께 셀카를 찍었는데 이후 호날두가 자기 방으로 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메시지를 읽었을 때 그곳에 가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사진을 더 찍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그 상황에서 성관계가 있을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조르길라야는 인스타그램에 호날두의 옆 얼굴에 입을 맞추는 듯한 포즈로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그러면서 "동의를 한 것은 맞지만 나는 호날두의 명성과 힘에 의해 조종 당했다고 느꼈다"라며 "호날두와 바람을 피운 죄의식 때문에 이혼 직전까지 가는 고통을 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르길라야의 폭로에 대해 호날두 측은 정면 부인하고 있다. 호날두의 대변인은 “이것은 완전히 거짓이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호날두는 여자친구 조지나와 6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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