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미안해요 블링크"..얼굴 부상에도 '팬걱정'[종합]

김나연 2023. 3. 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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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부상 사실을 전했다.

3일 제니는 공식 팬 커뮤니티에 "블링크(팬덤명), 다름이 아니라 괜히 놀랄까봐 내가 먼저 글을 올려요"라며 장문의 글을 업로드 했다.

특히 제니는 댓글을 통해서도 "진짜진짜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래서.. 요즘 사진 찍을새도 없고 매일 매일 치료 받고있었습니다. 미안해요 블링크. 이제 이렇게 된거 밴드 붙인 얼굴로도 사진 열씨미 찍어보께"라며 끝까지 팬들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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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10.12 /jpnews@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부상 사실을 전했다. 

3일 제니는 공식 팬 커뮤니티에 "블링크(팬덤명), 다름이 아니라 괜히 놀랄까봐 내가 먼저 글을 올려요"라며 장문의 글을 업로드 했다.

그는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먹고 잘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어요. 빨리 나아서 블링크 걱정 안하게 하고싶었는데 아직 좀 아물고 있어서 한동안 얼굴에 밴드를 좀 하고 다닐거 같아요"라고 얼굴에 부상을 입은 사실을 알렸다.

이어 "조금 바보 같더라도 이해해줘요. 좋은 공연 보여줘야되는데 이런 모습이라 미안합니다 여러분. 얼른 나을테니 걱정은 말고 곧 만나요"라며 걱정할 팬들을 달랬다.

블랙핑크는 이날 저녁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BORN PINK'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제니 역시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과 만나기 전, 기사 사진을 통해 부상을 접할 팬들을 배려해 미리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알린 것.

특히 제니는 댓글을 통해서도 "진짜진짜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래서.. 요즘 사진 찍을새도 없고 매일 매일 치료 받고있었습니다. 미안해요 블링크. 이제 이렇게 된거 밴드 붙인 얼굴로도 사진 열씨미 찍어보께"라며 끝까지 팬들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6월까지 월드투어 'BORN PINK'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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