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오은영, 거식증 금쪽이에 '팩트' "부모가 비위 맞춰준 것"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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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거식증 금쪽이를 향해 오은영 박사가 진실을 전했다.
이날 금쪽이를 만난 오은영 박사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은영 박사가 "그 아픔을 못 느낄 만큼 어마어마하게 사랑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하자 금쪽이는 "근데 왜 엄마아빠는 (동생보다) 제가 더 중요하다고 해요?"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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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거식증 금쪽이를 향해 오은영 박사가 진실을 전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이 된 11세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를 만난 오은영 박사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금쪽이는 "전 그 말이 이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오은영 박사가 "그 아픔을 못 느낄 만큼 어마어마하게 사랑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하자 금쪽이는 "근데 왜 엄마아빠는 (동생보다) 제가 더 중요하다고 해요?"라고 반문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너 비위를 맞춘 거잖아. 너 기분 나쁘지 말라고"라며 팩트를 전했다.
당황한 금쪽이에게 오은영 박사는 "해는 이 우주에 몇 개야? 달은 몇 개야? (부모님은) 동생을 달로서 가장 사랑하는 거고, 넌 해로서 가장 사랑하는 거야. 달과 해는 어떤 게 더 중요하냐 무게로 잴 수 없다"고 조언했다.
이후 금쪽이는 울고 있는 자신을 달래는 엄마의 영상을 봤다. 금쪽이는 자신이 동생을 향해 내뱉는 말을 동생이 모두 듣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내가 너무 미안해"라고 반응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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