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비판에 "시대착오, 반일장사"…기미가요엔 "日국가니 틀어줘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3.1절 기념사에 대한 비판을 "반일 장사"라고 규정했다.
하 의원은 일왕 생일 행사 기미가요 연주 논란에 대해서도 "일본 국가인데 틀어줘야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일본 국가인데 틀어줘야지. 그런 식의 반일장사는 이제 안 통한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시대착오적 정당", 대통령 기념사 옹호
"이재명 반일장사 하려고 이슈 꺼내"
"지금 노재팬 해봐야 교감 없고 감동 없어"
"기미가요 스포츠대회마다 국내서 틀어, 일본 국가인데 틀어줘야지"

하 의원은 “총론에서는 협력이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는 것은 따질 건 따져야한다. 독도 문제나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문제 이런 거는 엄격하게 따져야한다”면서도 “하지만 국익의 가장 큰 요소는 경제하고 안보지 않나. 안보상 일본이 우리의 적국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차기 총선에서는 반일 정서가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제가 볼 때는 정무적으로 불리하지 않다”며 “아니, 얼마 전에 슬램덩크 열풍 불지 않았냐”고 물었다.
또 “지금 다시 일본 노재팬 해 봐야 교감 없고 감동 없다”며 “얼마 전에 이재명 대표가 지속적으로 반일장사 하려고 여러 가지 이슈를 꺼냈다”고도 말했다.
그는 “얼마 전에 기미가요 서울 한 바닥에서 불렸다는 것 누가 아나. 그런데 나도 잘 몰랐다. 기미가요가 일본의 국가더라. 그래서 스포츠 대회 때마다 항상 서울 바닥에 항상 울렸다”며 “청와대 영빈관에서 일본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 국가를 틀어주면 일본 국가를 틀어줬다”고도 말했다. 하 의원은 “일본 국가인데 틀어줘야지. 그런 식의 반일장사는 이제 안 통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행사 등서도 국가를 틀어주니 문제가 없다는 논리다.
앞서 2월 중순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서울 한 호텔에서 일왕 생일 기념행사가 열렸는데, 이날 기미가요 연주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종전까지 일왕 생일 행사에서는 국내서 일제 잔재로 인식되는 기미가요 연주를 양국 관계를 고려해 생략해왔으나 3년 만에 재개된 행사에서 처음 연주가 이뤄진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를 한일 관계 변화의 근거로 보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기 대통령감은?…이재명 20% `하락세`, 한동훈 11% `상승세`[한국갤럽]
- "걸치면 완판" 한동훈 애착 스카프 가격은[누구템]
- "헤어지자고?"..이별 말하자 눈 찌르고 도주한 40대女
- 주차장서 감쪽같이 사라진 3억 슈퍼카…딱 걸린 범인, 정체는
-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경찰 내사 착수
- 안철수 "나경원 표정이 참 안돼 보이더라, 그렇게 억지로.."
- "유아인, 살아있는게 다행"...'바늘 공포증' 있어서?
- '줍줍' 가능해졌다…둔촌주공, 초소형 899가구 완판될까
- '백반기행' 찾아온 안재모 "20년 지나도 김두한 이미지 못 벗어나"
- [르포]“패션1번가? 과거 영광일 뿐 공실 투성이에 상인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