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투더투데이] "아부지는 아무 할 말이 없데이···"

윤영균 2023. 3. 3.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투더투데이] "아부지는 아무 할 말이 없데이···"

1987년 1월 14일, 당시 서울대학교 3학년 박종철이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여러 차례 물고문을 받다가 숨졌습니다.

당시 치안본부에서는 "책상을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고 발표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결국 6.10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는데요, 1987년 3월 3일, 당시 2.28 민주의거기념탑이 있던 대구시 명덕로터리 주변의 모습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87년 물고문 받다가 숨진 박종철 열사 사십구재 맞아 대구에서 벌어진 시위 모습

1987년 1월 14일, 당시 서울대학교 3학년 박종철이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여러 차례 물고문을 받다가 숨졌습니다. 당시 치안본부에서는 "책상을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고 발표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숨진 지 49일이 되던 날인 3월 3일에는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졌는데요, 대구에서는 경찰이 시위를 막기 위해 당시 야당이던 신한민주당 당사를 포위했고, 이를 뚫고 나온 시민들에게는 최루탄을 쏘기도 했습니다. 이는 결국 6.10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는데요, 1987년 3월 3일, 당시 2.28 민주의거기념탑이 있던 대구시 명덕로터리 주변의 모습입니다.

(영상편집 윤종희)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