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산 성장과 ICT 정상화…실적 개선 기대-키움증권

김사무엘 기자 2023. 3. 3.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은 한화시스템이 올해 방산 매출 성장과 ICT(정보통신기) 사업 정상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3일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조4127억원(10.3%), 영업이익 642억원(167.4%)을 달성할 것"이라며 "방산 부문의 매출 성장과 ICT 부문에서 지연되었던 차세대 생명보험 코어 사업 개발이 완료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한화시스템이 올해 방산 매출 성장과 ICT(정보통신기) 사업 정상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2조1880억원(4.7%, 이하 전년 대비 증감률), 영업이익 240억원(-78.6%)으로 역성장했다"며 "위성 및 UAM(도심항공교튱) 관련한 자체 투자 비용이 증가하고 ICT 사업 부문은 차세대 생명보험 코어 사업의 개발 지연으로 비용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조4127억원(10.3%), 영업이익 642억원(167.4%)을 달성할 것"이라며 "방산 부문의 매출 성장과 ICT 부문에서 지연되었던 차세대 생명보험 코어 사업 개발이 완료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방산 부문은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4차 양산, 군 위성통신 조기 전력화, UAE향 M-SAM(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수출 규모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ICT 사업 부문은 차세대 ERP(전사자원관리) 신규 사업 진행과 그룹사 조직 개편에 따른 캡티브 물량 증가로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