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수발전소 2년8개월만에 재가동…"봄철 전력수급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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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6월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 사고로 가동을 멈췄던 예천양수발전소가 2년8개월에 걸친 복구·정비 공사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은 지난 1일부터 가동이 재개된 예천양수발전소를 3일 방문해 설비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예천양수발전소가 정상 가동됨에 따라 안정적인 봄철 전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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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03/yonhap/20230303060143438xtxv.jpg)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지난 2020년 6월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 사고로 가동을 멈췄던 예천양수발전소가 2년8개월에 걸친 복구·정비 공사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은 지난 1일부터 가동이 재개된 예천양수발전소를 3일 방문해 설비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국내 양수발전소는 총 7개소, 설비용량은 4천700MW(메가와트)로, 예천양수발전소(800MW)는 국내에서 설비 용량이 두 번째로 큰 양수발전소다.
현재 1호기는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2호기는 다음달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4월 1일부터 가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예천양수발전소가 정상 가동됨에 따라 안정적인 봄철 전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봄철은 여름·겨울에 비해 전력수요가 낮지만 변동성이 높은 태양광 발전의 이용률과 발전량 비중이 증가하기 때문에 전력수요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출력 조절이 용이한 양수 발전의 중요성이 커진다.
또 발전공기업 6사의 정비 일정 중 44%가 집중되고, 산불로 인한 송전선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전은 이달부터 다음달 30일까지를 산불 비상 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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