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야산서 불…35분 만에 진화
김덕현 기자 2023. 3. 3. 02:33
오늘(3일) 새벽 0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시곡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8대, 산불진화대원 29명을 투입해 빠르게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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