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진, 영화 ‘천국’ 캐스팅···느와르 드라마 열쇠 쥔 여인으로 변신

손봉석 기자 2023. 3. 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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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진 티앤아이컬쳐스 제공



배우 안소진이 손승웅 감독의 영화 ‘천국: PARADISE’에 캐스팅돼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안소진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2일 “배우 안소진이 영화 ‘천국’에서 스토리의 키를 쥔 인물 ‘미란’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범죄 느와르 드라마 ‘천국’은 한 명이 죽어야 살 수 있는 ‘샴 쌍둥이’처럼, 쌍둥이 형제 ‘일도’와 ‘이도’가 서로의 인생을 가지기 위해 악인들의 틈 속에 살아남는 이야기다. 부모 때문에 영문도 모른 채 헤어져, 십수년 만에 다시 만난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국’은 2021년 영화진흥위원회 장편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영화 ‘영도’ 각본 및 감독을 맡았던 손승웅 감독이 연출한다. 안소진이 맡은 ‘미란’은 쌍둥이 형제 일도와 이도 사이에 있는 여인으로, 극중 핵심 역할 중 하나이다.

배우 안소진 티앤아이컬쳐스 제공



출연하는 작품마다 맛깔나는 연기력으로 활약하는 배우 안소진은 지난해 말 종영한 ENA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인기 연애 리얼리티 쇼 출연자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소진은 또 영화 ‘세하별’과 ‘메타액션’의 캐스팅 소식을 알린 바 있어, ‘천국’을 통해 연이은 스크린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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