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입주‥널찍 거실+야경에 “모든 행복이 온 기분”

이하나 2023. 3. 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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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한강뷰 아파트 입주를 마쳤다.

정주리는 지난 3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화제의 청약 당첨. 한강뷰 아파트 입주 완료. 주리네 NEW 하우스. 랜선집들이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청약 당첨으로 마련한 한강이 보이는 43평 아파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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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주리가 한강뷰 아파트 입주를 마쳤다.

정주리는 지난 3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화제의 청약 당첨. 한강뷰 아파트 입주 완료. 주리네 NEW 하우스. 랜선집들이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청약 당첨으로 마련한 한강이 보이는 43평 아파트를 소개했다. 단지 내에 있는 경로당에 이어 바닥 분수가 나오자 정주리는 “처음에 점검 왔을 때 분수 보고 반했다. 여름에 애들이 여기서 얼마나 첨벙첨벙하고 놀 거야. 지금도 인기 폭발이다”라고 말했다.

놀이터에서 마주친 입주민들의 환영을 받은 정주리는 도서관, 북카페, 키즈룸 등을 구경했다. 북카페에서 정주리가 “내가 북카페를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잃을 수 있다”라고 말하자, 스태프는 웃음이 터졌다.

키즈룸에서 활동적인 아들들 때문에 기가 빨린 모습을 보였던 정주리는 헬스장이 나오자 “섹시한 운동복부터 준비해봐야겠다”라고 기대했다.

4개월 후 정주리는 입주 3일차에 집을 공개했다. 채광이 좋은 널찍한 거실을 소개한 정주리는 “정리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구석구석 수납함이다”라고 만족했다.

안방 맞은 편에 만든 놀이방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였지만, 대부분은 아직 가구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였다. 안방에도 전 집에서 쓰던 매트리스만 깔아둔 채 생활하고 있었다. 홈 바를 계획했다던 정주리는 “바를 하려고 했는데 짐들을 넣게 생겼다”라고 걱정했다.

정주리는 “우리 집이 전체적으로 햇빛이 들어오니까 따뜻하다. 따로 보일러 올릴 필요 없이 훈훈하게 가더라”고 채광을 자랑했다.

입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주리는 “이사 와서 남편이랑 둘이서 한 잔 했다. 남편도 되게 업 되고 나도 업이 됐다. 이 기운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나한테 모든 행복이 온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하다. 이게 계속 쭉 갔으면 좋겠다. 우리 애들도 너무 예쁘다”라며 “많은 분이 저의 행복을 빌어주신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 감사하다. 진짜 잘 살겠다. 다 여러분 덕분이다. 나누면서 살겠다. 많이 벌고, 대출금 갚고, 유튜브 잘 되고 나누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정주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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