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대박 나더니 스키영상도 난리났다…조민 이정도면 연예인급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3. 3. 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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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인스타그램에 연일 화제다. [사진출처 = 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조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키 잘 타는 친구들 모아놓고 모두 처음 타보는 스키에이트 빌려서 다같이 초급 슬로프 다녀왔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스키장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조씨는 360도를 회전하는가 하면 점프를 시도하기도 한다.

영상 속에 조씨는 360도를 몇 바퀴 돌면서 부드럽게 내려온다. 그리고 ‘30분만에 360도 턴은 마스터’라는 문구가 해당 영상에 자막으로 나온다. 또 점프를 시도하는 장면에서는 ‘점프는 평생 못하는걸로’라고 썼다. 영상이 끝나자 그 다음에는 용평리조트 옆 방림메밀국수라는 글과 함께 메밀국수를 비비고 있다.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쁘다” “다치지 않게 조심히 타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등 격려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은 만 하루도 안지났는데 약 1만5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댓글도 500개 이상 이어지고 있다.

조씨는 앞서 “먹을 때 제일 행복”이라는 글귀와 함께 허공을 응시한 사진 한 장과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찍고 있는 지인이 ‘민아, 맛있어?’라고 묻자, 조씨는 ‘응’이라고 답변했다. 이후 카메라를 향해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2일 오후 4시 현재 3만2000여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조씨는 지난 2월 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조국 전 장관의 딸로만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실형을 받으시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저는 떳떳하다.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SNS도 하고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일들을 저도 하려고 한다”며 “(인스타그램에) 오셔도 된다. 많은 의견 주시라”고 했다.

한편 이날 조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2만3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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