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이번엔 29세 복싱 코치와 염문설 ‘무려 35세 차이’[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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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돈나가 20대 복싱 코치와 데이트 중이다.
페이지식스는 3월 1일(현지시간) 64세 마돈나가 29세 복싱 코치 조쉬 포퍼와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돈나의 여섯 자녀 중 한명이 조쉬 포퍼의 뉴욕 체육관에서 훈련을 받으며 두 사람이 인연을 맺었다.
마돈나가 조쉬 퍼포의 팔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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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마돈나가 20대 복싱 코치와 데이트 중이다.
페이지식스는 3월 1일(현지시간) 64세 마돈나가 29세 복싱 코치 조쉬 포퍼와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려 35세 연하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돈나의 여섯 자녀 중 한명이 조쉬 포퍼의 뉴욕 체육관에서 훈련을 받으며 두 사람이 인연을 맺었다.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마돈나가 조쉬 퍼포의 팔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
마돈나는 최근 41세 연하 앤드류 다넬과 결별했다. 한 소식통은 "마돈나가 결별로 상처받지는 않았으나 자신감에 위기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2015년 투어에서 가수와 백업 댄서로 만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2018년부터 교제, 열애 4년만인 지난해 4월 결별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하남들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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