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자소서 쓰나…현대차, 생산직 공채 사이트 먹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현재 현대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지원자 앞에 다수의 대기자가 있다"며 "현재 접속자가 많이 대기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올해 상반기 기술직 신입사원 4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차 생산직 신규 채용은 취업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다.
이 때문에 대기업과 공기업, 공무원들까지 현대차 생산직 채용에 관심을 보이는 등 400명 모집에 지원자가 1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정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 중이다. 10년 만의 생산직 채용 소식에 지원자가 몰려서다. 현대차의 평균 연봉은 1억원에 육박한다. (관련 기사☞"연봉 1억, 마지막 기회다"…10년만에 현대차 생산직 공채 '들썩')
이날 현재 현대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지원자 앞에 다수의 대기자가 있다"며 "현재 접속자가 많이 대기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올해 상반기 기술직 신입사원 4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생산직 채용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다만 남자는 병역을 이행했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면접과 인적성 검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현대차 생산직 신규 채용은 취업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다. 현대차 생산직은 평균 연봉이 1억원에 육박하면서도 정년이 보장돼 경기 침체기에 '신의 직장'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 때문에 대기업과 공기업, 공무원들까지 현대차 생산직 채용에 관심을 보이는 등 400명 모집에 지원자가 1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0년 만에 실시하는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인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황영웅, 여친 집 무단침입해 때렸다…폭행 피해자만 8명" 또 터진 의혹 - 머니투데이
- 이승기 "50억 기부 후 '비행기 기본석' 탔더니 칭찬세례…울컥해" - 머니투데이
- 정주리, 청약 당첨된 '43평 한강뷰 집' 공개…화려한 야경 '눈길' - 머니투데이
- "판교 집 3채 지었다"…강수지, 건축회사 임원 지내며 놀라운 능력 - 머니투데이
- 장미란 "권상우, 4년마다 명품 지갑+손편지 선물" 미담 공개 - 머니투데이
- "솔로몬도 못 풀어"...쌍둥이 형제와 관계 후 낳은 딸, 친부는 누구? - 머니투데이
- '가짜 졸업장' 들고 한국 우르르?...중국 유학생 100여명에 '발칵' - 머니투데이
- "자기야" 댄스강사 그놈, 여친만 8명?..."교통사고 났어" 2억 뜯었다 - 머니투데이
- '고려대 얼짱' 걸그룹 멤버, 돌연 신내림..."10kg 빠지고 가족 죽는 꿈" - 머니투데이
- 시부모엔 용돈 30만원, 친정은 불가…"네 월급으로 줘" 남편과 갈등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