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조한선·정진운 주연 '나는 여기에 있다' 내달 개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작품은 살인 용의자 규종(정진운 분)과 강력팀 형사 선두(조한선)의 추격전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조한선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 돌진하는 열혈 형사 선두를, 정진운은 선두의 수사망에 걸린 살인 용의자 규종을 연기한다.
중계 경기는 오는 10일 열리는 한·일전과 13일 중국전으로, 한국 대표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이후 경기도 중계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B그룹에 속해 오는 9일 호주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체코, 중국과 본선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 조한선·정진운 주연 '나는 여기에 있다' 내달 개봉 = 조한선·정진운 주연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가 다음 달 개봉한다고 제작사 미학인우주선이 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살인 용의자 규종(정진운 분)과 강력팀 형사 선두(조한선)의 추격전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영화 '브라더'(2021)를 연출한 신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한선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 돌진하는 열혈 형사 선두를, 정진운은 선두의 수사망에 걸린 살인 용의자 규종을 연기한다. 정태우, 노수산나 등도 출연한다.
▲ 메가박스 '2023 WBC' 생중계 = 메가박스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생중계한다.
중계 경기는 오는 10일 열리는 한·일전과 13일 중국전으로, 한국 대표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이후 경기도 중계할 예정이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올해 WBC는 전 세계 20개국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B그룹에 속해 오는 9일 호주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체코, 중국과 본선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stop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 연합뉴스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확정적 고의 범행"(종합) | 연합뉴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 연합뉴스
- 사장 살해 후 사고사 위장한 직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
- 97㎝…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기네스북 등재 후 하늘나라로 | 연합뉴스
- '자유의 몸' 된 '위키리크스' 어산지…사이판 떠나 고국 호주로 | 연합뉴스
- 강형욱 "조사로 진실 밝힐 것…허위사실 유포·비방은 법적 대응" | 연합뉴스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연합뉴스
-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가…알고 보니 신종 마약 | 연합뉴스
- 19년간 일가족 가스라이팅 무속인 부부 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