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대, 오늘 서울·인천·경기 마지막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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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마지막 합동연설회에 나섭니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등 당 대표 후보 4명에게는 7분씩, 최고위원 후보 8명과 청년 최고위원 후보 4명에게는 각각 5분씩 발표 시간이 주어집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당 대표 후보들의 마지막 방송 토론회를 열고 오는 4일부터 나흘 동안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합니다.
만일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자 간 결선 투표를 거쳐 12일 당 대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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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마지막 합동연설회에 나섭니다.
후보들은 오늘(2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합니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등 당 대표 후보 4명에게는 7분씩, 최고위원 후보 8명과 청년 최고위원 후보 4명에게는 각각 5분씩 발표 시간이 주어집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당 대표 후보들의 마지막 방송 토론회를 열고 오는 4일부터 나흘 동안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합니다.
8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누적된 투표 결과를 토대로 차기 지도부를 발표합니다.
만일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자 간 결선 투표를 거쳐 12일 당 대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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