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출산→20살 출산, 정은혜 “딸이 나랑 똑같은 길” 눈물(고딩엄빠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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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3' 엄마 정은혜와 딸 이수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3월 1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3'에서는 역대 최고령 고딩엄마인 44세 정은혜와 딸 이수빈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살에 엄마가 된 정은혜는 과거 자신의 엄마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워서 늘 혼자였고 외로웠다고 밝혔다.
정은혜의 딸은 간호대에 입학해 엄마가 못 이룬 꿈까지 이루겠다고 말했고 간호대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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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딩엄빠3' 엄마 정은혜와 딸 이수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3월 1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3’에서는 역대 최고령 고딩엄마인 44세 정은혜와 딸 이수빈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살에 엄마가 된 정은혜는 과거 자신의 엄마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워서 늘 혼자였고 외로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외로움을 잊고자 어린 나이에 남자친구를 만나 임신했다. 엄마는 아이를 지우라고 말했지만 정은혜는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됐지만, 그는 반에서 5등까지 할 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딸을 둬 행복했다. 정은혜의 딸은 간호대에 입학해 엄마가 못 이룬 꿈까지 이루겠다고 말했고 간호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딸은 학교를 자퇴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니다 만난 남자와 연인이 됐다. 남자친구와 하룻밤을 보낸 딸은 만난지 한 달도 안돼 임신을 했다. 딸 역시 엄마처럼 20세에 엄마가 됐다.
정은혜는 “처음에 들었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엄마가 힘든 걸 뻔히 봤으면서 왜 똑같은 길을 가려고 하는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우리 엄마 마음도 저렇게 아팠겠구나 싶었다. 저도 그 나이에 시작해서 힘든걸 너무 다 아니까”라고 전했다.
(사진=MBN ‘고딩엄빠3’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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