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픈] 한선용과 박은영, 남녀 단식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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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용(대구시청)과 박은영(수원시청)이 제21회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단식 본선 3회전(16강)에 안착했다.
3월 1일 여수 진남테니스장에서 열린 본선 2회전에서 한선용은 이재명(김포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쳤다.
2번 시드 추석현(순천향대)과 10번 시드 안석(부산대)이 이근욱(창원시청)과 나정웅(대구시청)을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잡고 8강에 올라 대학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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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김도원 객원기자] 한선용(대구시청)과 박은영(수원시청)이 제21회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단식 본선 3회전(16강)에 안착했다.
3월 1일 여수 진남테니스장에서 열린 본선 2회전에서 한선용은 이재명(김포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쳤다.
한선용은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과감한 스트로크로 이재명을 몰아붙여 첫 세트를 6-3으로 이기고 두 번째 세트에서 한 게임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6-1로 승리했다. 한선용은 박용치(부천시청)를 6-1 6-0으로 돌려세운 강구건(안동시청)과 8강 길목에서 만났다.
2번 시드 추석현(순천향대)과 10번 시드 안석(부산대)이 이근욱(창원시청)과 나정웅(대구시청)을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잡고 8강에 올라 대학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특히 안석은 실업 강자 나정웅과 첫 세트를 접전 끝에 7-6(4)으로 이기고 기세를 몰아 두 번째 세트도 6-3으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해 관심을 끌었다.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박은영은 대학 강자 김윤아(인천대)를 맞이해 첫 세트 초반부터 몰아붙여 4-0으로 앞선 끝에 6-2로 이기고 두 번째 세트 1-2에서 연속 다섯 게임을 쓸어 담는 집중력과 뒷심을 발휘해 6-2로 승리했다.
심미성(안동시청)은 끈질기게 따라붙는 장지오(고양시청)와 난타전 끝에 3-6 6-3 7-6(4)로 신승하고 16강에 합류해 대학선수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한 오은지(명지대)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박은영(수원시청)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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