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육계농장서 검출된 H5항원 '고병원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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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달 27일 경북 상주의 육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항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도는 H5형 항원이 검출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역학조사, 일시이동중지 명령 등 방역조치를 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끝날 때까지 가금농장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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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01/yonhap/20230301103018171azgg.jpg)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도는 지난달 27일 경북 상주의 육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항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도는 H5형 항원이 검출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역학조사, 일시이동중지 명령 등 방역조치를 했다.
반경 10km 이내 가금 사육농장 274곳에 대해 이동 제한과 전화 예찰을 실시했다.
가금 3천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 19곳 등에서는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철새의 북상이 늦어지고 야생조류에서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되면서 정부는 당초 지난달 말로 끝내려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이달 말까지 한 장 연장했다.
이미 발령돼 시행 중인 농장 출입통제, 소독 등 행정명령 등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끝날 때까지 가금농장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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