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남편 유영재, 고자라도 상관 없었어.. 운명이라 생각"(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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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2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새신부인 아유미와 선우은숙이 출연했다.
선우은숙은 빵집에서 처음 만난 아나운서 유영재와 8일째 전화 통화를 하다가 결혼 약속을 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우은숙은 "난 그 사람이 고자라도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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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2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새신부인 아유미와 선우은숙이 출연했다.
선우은숙은 빵집에서 처음 만난 아나운서 유영재와 8일째 전화 통화를 하다가 결혼 약속을 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 번은 외로워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좋은 사람 있으면 보내달라고. 그러다 빵집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고, 남편이 전화 번호를 가져갔다. 전화로 남편과 통화를 하면서 점점 빠져들었다. 만난 지 8일째 되는 날 남편과 전화 통화를 하다가 '나하고 신앙 생활 같이 할 수 있어요?' 하니까 '나 목사님 아들이에요' 하더라. '술도 절제할 수 있어요?' 하니까 '누워서 떡 먹기죠' 하더라. 그래서 '그럼 나하고 결혼해요' 했다"고 고백했다.
비대면 프러포즈를 전화로 한 것. 최성국은 "8일 전에 빵집에서 본 게 다 아니냐"며 놀라워 했다.
"형님이 뭐라고 했냐"는 물음에 그는 "그래요. 같이 결혼해요 했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난 그 사람이 고자라도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자구 고자라고 하는데 고자 아니죠?"라고 짓궂게 물었고, 선우은숙은 "고자 아니야"라며 웃음을 안겼다.
선우은숙은 자신의 연애가 불장난 같았다고 고백하며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이 사람은 나한테 '미라클'이라고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작년 10월부터 같이 살았으니까 같이 산 지 얼마 안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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