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공장에 불…2억 7천만 원 피해
신건 2023. 2. 28. 23:37
[KBS 울산]오늘 오전 5시 5분쯤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개동이 불에 타 소방추산 2억 7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폭 가해자 ‘소송 또 소송’…피해자의 시간은 멈춰있다
- ‘한 끼도 부담”…점심값 ‘만 원 시대’
- 월급보다 물가가 더 올랐다…“작은 기업일수록 실질임금 적어”
- 이재명은 ‘민생 행보’…지도부는 ‘단일대오’ 수습 안간힘
- “성착취 추심 ‘무죄 매뉴얼’ 공유”…전직 업자의 고백
- 피해자 부모·교사까지 고소…‘가해자의 기술’들
- “낮엔 주차관리 밤엔 구의원”…현직 기초의원 병역 논란
- 시청자가 꼽은 KBS의 핵심가치는 ‘공정성’…“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시급”
- “새학기 학생이 없어요”…중고등학교도 휴교
- ‘난폭 운전’ 차량 6대 받은 운전자…식욕억제제 복용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