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박형식, 저주 확인..전소니 다시 위기[★밤TView]

이지현 기자 2023. 2. 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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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이 저주를 확인해 전소니가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이환(박형식 분)이 국무당의 죽음을 통해 저주를 확인했고, 이에 민재이(전소니 분)가 다시 위기에 빠지게 됐다.

이날 이환은 민재이를 믿지 못해 동궁전에서 내쫓은 일을 사과했다.

한편 이환은 "민재이와 나는 같은 놈들의 덫에 빠져있다"라며 민재이와 자신이 같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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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청춘월담' 박형식, 저주 확인..전소니 다시 위기[★밤TView]
/사진='청춘월담' 방송화면

'청춘월담' 박형식이 저주를 확인해 전소니가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이환(박형식 분)이 국무당의 죽음을 통해 저주를 확인했고, 이에 민재이(전소니 분)가 다시 위기에 빠지게 됐다.

이날 이환은 민재이를 믿지 못해 동궁전에서 내쫓은 일을 사과했다. 하지만 동궁전과 서고 출입은 여전히 불허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환의 익위사와 한성온의 병조가 시합을 펼치는 격구장에서 마주쳤다. 하지만 민재이는 본인은 더 이상 동궁전 내관이 아니라며 한성온을 응원한다.

'청춘월담' 박형식, 저주 확인..전소니 다시 위기[★밤TView]
/사진='청춘월담' 방송화면

그 후 성수청 국무의 심문이 시작되고 그의 자결과 함께 팔에 새겨진 '이'자가 드러난다. 이로써 국무당이 새기려 한 글자가 '송가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다.

한편 이환은 "민재이와 나는 같은 놈들의 덫에 빠져있다"라며 민재이와 자신이 같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지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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