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을 위해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을 위해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을 위해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8일 오전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하기 위해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 조리실을 찾아 급식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에서 교내 조리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위생복을 입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확인 차 28일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리실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에서 조리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 개표 과정 중 나온 무효표 여부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의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관련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관련 신상 발언을 마친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 개표 과정 중 감표위원들이 무효표 여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 개표 과정 중 감표위원들이 무효표 여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상정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바람이 펄럭이고 있다.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접전 끝 부결된 가운데 향후 검찰의 수사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법조계는 검찰이 '428억 약정' 혐의를 구체화 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천화동인 1호 지분 일부(428억원)를 차명 보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3.2.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송원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의 국회 표대결 이후 민주당이 내홍에 휩싸였다. 이 대표가 28일 민생 행보에 나서며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무더기 이탈표로 당심이 대혼돈에 빠진 만큼 향후 당 대표로서의 행보가 순탄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적잖다.
이재명 대표는 28일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폐암 진단과 관련,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리실을 살피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다. 체포동의안 부결로 검찰 수사의 부당함이 드러난 만큼 동요 없이 침착함을 유지하는 모양새다.
이 대표와 당 지도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심야 회동을 갖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전날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검찰의 부당하고 과도한 표적 수사에 대한 헌법의 정신과 규정을 지킨 당연한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표결 결과가 의총에서 모은 총의에 부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표결 결과가 주는 의미를 당 지도부와 함께 깊이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표결 당시 당내에서 최소 31표의 '반란표'가 발생한 만큼 내부 단합을 호소하며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번 표결 결과로 이 대표 리더십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친명계가 당을 장악한 상황에서 수적 열세였던 비명계가 이번 표결을 앞두고 사실상 결집하며 조직적으로 불만을 표출했기 때문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검찰이 다시 구속 영장을 청구할 경우 체포동의안 부결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이 대표가 심각하게 거취를 고민해야 할 국면이 곧 다가올 것"이라며 "민주당이 친명계와 비명계로 쪼개지는 등 극심한 내홍을 겪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찬성139표, 반대138표, 기권9표, 무효11표로 부결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 개표 과정 중 감표위원들이 무효표 여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을 위해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에서 교내 조리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위생복을 입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진단 관련 민생현장 방문 간담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 2023.2.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부결에 관한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2023.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