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비백” 아놀드 슈왈제네거 넷플릭스 ‘푸바’ 복귀, “엄청 웃게 만들 것” 자신감[해외이슈]

2023. 2.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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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유명한 아놀드 슈왈제네거(75)가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27일(현지시간) 슈왈제네거 주연의 액션 코미디 ‘푸바(Fubar)’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슈왈제네거는 성명을 통해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트루 라이즈’같은 대작 액션 코미디는 언제 할 것이냐고 묻는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푸바’는 두 시간 동안만 웃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를 걷어차고 웃게 만들 것이다. 한 시즌 내내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바'는 아버지와 딸이 자신의 모든 관계가 거짓에 기반한 것이며 서로가 각각 CIA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버라이어티는 이날 “8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유머와 액션, 그리고 스파이를 소재로 가족 역학 관계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라고 전했다.

슈워제네거와 함께 모니카 바바로, 제이 바루첼, 포춘 핌스터, 밀란 카터, 트래비스 반 윙클 등이 출연한다.

슈워제네거는 제작자이자 쇼러너인 닉 산토라('가장 위험한 게임', '프리즌 브레이크')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산토라는 “내가 항상 감탄했던 것은 슈워제네거가 어떻게 그렇게 웃기면서도 여전히 엉덩이를 차버릴 수 있는지였다”면서 “나는 '푸바'를 히스테릭한 CIA 스파이 코미디에 심장을 멎게 하는 액션을 가미한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푸바’는 5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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