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서대문역 방화행 열차 고장…"조치 완료"

사공성근 기자 2023. 2. 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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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와 5호선 서대문역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6시 54분쯤 서대문역에서 방화행 열차가 고장 났습니다.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하차해 후속 열차를 탑승해야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단순 열차 고장으로 5분 만에 후속 열차로 대체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열차 고장으로 5호선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됐지만, 현재는 정상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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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 지하철 일부 구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5호선 서대문역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6시 54분쯤 서대문역에서 방화행 열차가 고장 났습니다.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하차해 후속 열차를 탑승해야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단순 열차 고장으로 5분 만에 후속 열차로 대체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열차 고장으로 5호선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됐지만, 현재는 정상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공성근 기자40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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