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 권민아, 수척해진 근황… "살이 쭉쭉 빠져"

염윤경 기자 2023. 2. 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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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팅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공개한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은 권민아.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최근 사기 피해를 당한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권민아는 "살이 쭉쭉 빠지네 아싸"라고 적었다.
사진 속 권민아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볼살이 빠져 갸름한 얼굴이 이전보다 야위어 보인다.

권민아는 사기 피해 후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힘들지 마세요 언니" "그래도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아프지 마라" 등 권민아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채팅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기피해를 당했다는 권민아는 뉴스에 나와 피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약 15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는 권민아는 "추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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