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월가 달리는 전기차… 3대 지수 상승에 테슬라 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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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7일(현지 시각) 소폭 반등했다.
지난주 고꾸라졌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고 테슬라와 피스커 등 전기차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전기차 종목들이 급등하며 주식시장 상승세를 주도했다.
테슬라는 지난 주말보다 10.75달러(5.46%) 급등한 207.63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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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2.17포인트(0.22%) 오른 3만2889.09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20포인트(0.31%) 상승한 3982.2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2.04포인트(0.63%) 뛴 1만1466.98로 집계됐다.
이날 전기차 종목들이 급등하며 주식시장 상승세를 주도했다. 테슬라는 5% 넘게 급등했다.
독일 베를린 인근 그륀하이데 공장이 정상궤도에 안착해 1주일에 4000대를 생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테슬라는 지난 주말보다 10.75달러(5.46%) 급등한 207.63달러로 마감했다.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가 이날 예정대로 올 봄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확인한 점도 전기차 종목 상승을 이끌었다.
피스커는 1.72달러(30.28%) 폭등한 7.40달러로 올라섰고, 리비안자동차도 1.13달러(6.52%) 폭등한 18.45달러로 뛰었다. 고급 전기차 업체 루시드그룹은 0.25달러(2.94%) 오른 8.76달러로 마감했다.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국채 상승률은 상승했다. 이날 2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인 4.883%로 치솟았다가 4.782%로 하락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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