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킥보드' 국수본 경위 무면허 운전으로 대기발령…감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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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타다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찰관이 이번에는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아 경찰이 감찰에 착수하기로 했다.
2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소속 경위 A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해 출근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서울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앞서 지난해 5월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돼 운전면허가 1년 동안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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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타다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찰관이 이번에는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아 경찰이 감찰에 착수하기로 했다.
2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소속 경위 A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해 출근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서울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이후 일선 경찰서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국수본은 A경위의 부적절한 행위를 확인한 감찰를 의뢰했고 해당 경찰서는 감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앞서 지난해 5월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돼 운전면허가 1년 동안 취소됐다.
당시 측정된 A경위의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알려진 바 있다.
경찰은 A경위의 운전면허 취소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운전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은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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