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프로의 숏게임 [LPGA]

강명주 기자 2023. 2. 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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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대회가 펼쳐졌다.

사진은 신지은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신지은은 최종합계 9언더파를 쳐 공동 34위로 마무리했다.

1~2라운드에서 선두권을 달렸으나, 3~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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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골프대회에 출전한 신지은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대회가 펼쳐졌다.



 



사진은 신지은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신지은은 최종합계 9언더파를 쳐 공동 34위로 마무리했다. 1~2라운드에서 선두권을 달렸으나, 3~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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