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한 양희영 프로 [LPGA]
강명주 기자 2023. 2. 27. 21:24
[골프한국 생생포토]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대회가 펼쳐졌다.
사진은 양희영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양희영은 최종합계 9언더파를 쳐 공동 34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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