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방어에 나선 나나 마센 [LPGA]

강명주 기자 2023. 2. 27.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대회가 펼쳐졌다.

사진은 덴마크 선수 나나 쾨르스츠 마센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나무 사이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마센은 최종합계 8언더파를 쳐 공동 38위로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골프대회에 출전한 나나 쾨르스츠 마센.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대회가 펼쳐졌다.



 



사진은 덴마크 선수 나나 쾨르스츠 마센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나무 사이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마센은 최종합계 8언더파를 쳐 공동 38위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5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