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718명 추가…피해자 총 4835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는 27일 '제3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718명의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871명을 심사해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263명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 받지 못했던 피해자 455명 등 총 718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환경부는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환경부, 제33차 피해구제위원회 열어 확정
피해 인정 못 받던 263명·등급 미정 455명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2023년 계속되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옥시애경 불매운동과 가해기업 형사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2.27. jhope@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7/newsis/20230227200252831yebh.jpg)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환경부는 27일 '제3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718명의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871명을 심사해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263명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 받지 못했던 피해자 455명 등 총 718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가습기살균제 노출 후 건강상태의 악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 호흡기계 질환과 동반되는 안(眼)질환, 피부질환 등의 건강피해도 인정했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노출 후 피해를 인정받은 이는 총 4835명으로 늘게 됐다.
피해 구제 신청자는 총 7820명이다. 진찰·검사비 지원(54명), 긴급 의료 지원(58명)을 포함한 4878명(중복 69명 제외)이 피해구제 지원을 받는다.
정부가 이들에게 지급한 구제급여 금액은 이날 기준 약 1279억원이다. 구제급여 지급 지원항목은 ▲요양급여 ▲요양생활수당 ▲간병비 ▲장해급여 ▲장의비 ▲특별유족조위금 ▲특별장의비 ▲구제급여조정금 등 8가지다.
환경부는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소원·진화, '이혼 후 동거'에 시모 충격 "서로 앞길 막지 마"
- 애프터스쿨 리지, 우울증 심했나 "죽니사니 해"
- '임신 8주차' 김지영 '55㎏ 신부'됐다…"계속 배고파"
- "'쇼미12' 래퍼, 병역기피 혐의 재판행"
- "야구는 스포츠 아니다" 김남일 발언 후폭풍…아내 김보민 악플 불똥
- 현주엽 17세 子, '정신과 폐쇄병동'만 3번 입원…"새장 같았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母 '장어집 법인' 강남 전출
- 신은수·유선호, 3개월째 열애…말띠 동갑커플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김준수 89억원 집 방문 정선아 "전부 금…이집트 갑부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