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그리는 삼일운동 태극기
조민주 기자 2023. 2. 27. 19:02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7일 울산시 울주군 작천정 앞에서 바위에 물로 삼일운동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 김 서예가는 "선열들의 나라사랑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서예가는 15년째 삼일절 행사를 하고 있다. (김동욱 서예가 제공) 2023.2.27/뉴스1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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