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뉴질랜드에서 열릴 여자월드컵을 찾아주세요

황광모 2023. 2. 27.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우승 트로피 공개 행사에서 박정민 주한뉴질랜드 대사 대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FIFA는 올해 7월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을 대상으로 트로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우승 트로피 공개 행사에서 박정민 주한뉴질랜드 대사 대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FIFA는 올해 7월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을 대상으로 트로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팀만이 거머쥘 수 있는 월드컵 트로피는 이달 25∼26일 일본을 시작으로 이날 한국을 거쳐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를 순회한 뒤 아프리카, 남미, 북미, 유럽을 거쳐 대회가 열릴 호주와 뉴질랜드 9개 도시를 방문한다. 2023.2.27

hkmpoo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