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4월 육군 입대한다…‘군백기’ 없는 맏형 ‘진’ 영향 속속 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29·본명 정호석)이 오는 4월 중·하순에 입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맏형 '진'이 지난해 말 군 입대 후 '군백기(군대+공백기)' 없이 군복무에 잘 적응하고 있고, 제이홉의 입대까지 확정된 가운데 BTS 다른 멤버들의 군입대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맏형 ‘진’ 5사단 조교로 ‘군백기’ 없는 복무…멤버들 입대 속도 빨라질듯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29·본명 정호석)이 오는 4월 중·하순에 입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맏형 ‘진’이 지난해 말 군 입대 후 ‘군백기(군대+공백기)’ 없이 군복무에 잘 적응하고 있고, 제이홉의 입대까지 확정된 가운데 BTS 다른 멤버들의 군입대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그룹의 맏형 진(31·본명 김석진)에 이어 BTS 멤버 가운데는 두 번째로 입대하는 제이홉은 지난 24일 입영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으며, 병무 규정상 두달 째가 되는 오는 4월24일까지 입대해야 한다. 제이홉에 대한 신병교육 입영부대 안내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며, 제이홉은 통보 후 1달 이내에 육군 훈련소에 입대해야 한다. 이에따라 제이홉 입영날짜는 4월 중·하순이 유력하다.
앞서 빅히트뮤직은 지난 26일 제이홉이 군 복무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다”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제이홉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3일 입대한 ‘진’은 현재 육군 5사단 열쇠신병교육대 조교로 ‘군백기’ 없는 군복무를 성실히 하고 있으며 내년 6월 12일 전역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다음 달 3일 솔로 디지털 싱글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7일 밝혔다.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온 더 스트리트’는 제이홉이 신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제이홉은 오는 3월 3일 새 솔로 싱글 ‘on the street’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입대를 준비 중인 멤버는 슈가(1993년생), RM (1994년생), 지민(1995년생), 뷔(1995년생), 그리고 막내 정국(1997년생) 등 5명이다.
특히 진이 5사단 조교로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BTS 멤버들의 군복무 행진은 빠르게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은 5사단의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자대배치를 받아 복무하고 있다. 진은 오는 2024년 6월 12일 전역할 예정이다. 진은 군 복무 중에도 ‘군백기’ 없는 인기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7명 멤버들의 군입대와 제대가 신속·원활히 이뤄질 경우 BTS 완전체 재결합 속도도 빨라질 가능성도 높다.
정충신 선임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유값 벌러 성매매 나선 엄마, 홀로 숨진 아기… ‘눈물’ 흘린 법원
- ‘개딸’ 참전에 5만명 동의 얻은 박지현 출당청원…민주 지도부 어떤 입장 내놓나
- ‘李 체포동의안’ 운명의 날…가·부결 무관, 민주당 타격 불가피
- 인기 걸그룹 출신 배우, 스마트폰 앱 불륜에 일본 발칵
- 성매매 비용 문제로 여성과 다투다 살해한 30대 男…징역 17년
- 박항서, 베트남서 아내와 납치 당할 뻔했다
- 냉장고서 훼손된 시신 발견…20대 女모델 사망에 홍콩 ‘들썩’
- 이보영의 힘…‘대행사’ 역대 JTBC 드라마 흥행 5위
- 이재명 체포안에 ‘통과 찬성’ 47.9% vs. ‘통과 반대’ 39.4%
- 美에너지부, ‘코로나19 중국 기원’ 백악관 보고… “中연구소 유출 가능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