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톡!] 숙제가 즐거워진 '가르가디스'와 '에브니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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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22일 신규 파밍 콘텐츠 '가르가디스'와 '에브니 큐브'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가디언과 피로감을 덜어주는 신규 큐브 콘텐츠로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르가디스는 '하누마탄'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가디언이다.
패턴 시작 시 등장하는 환영 신물을 모두 파괴하고 색이 다른 안전 구역을 찾아 가르가디스에게 먹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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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22일 신규 파밍 콘텐츠 '가르가디스'와 '에브니 큐브'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가디언과 피로감을 덜어주는 신규 큐브 콘텐츠로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 대륙 '볼다이크' 출시와 함께 순항 중인 로스트아크에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넣었다. 피로감만 불러왔던 기존의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해서 접근성을 증대 시켰다. 또한 가르가디스는 색칠놀이로 평가받던 '소나벨'을 뒤로하고 독특한 외형과 다채로운 패턴으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볼다이크 출시 후 '로뽕'으로 가득 찬 만큼 오랜만에 등장한 신규 콘텐츠를 빠르게 즐겨봤다.
■ 번거로움이 확 줄어든 파밍 콘텐츠

큐브 콘텐츠와 시련의 회랑 콘텐츠가 에브니 큐브로 통합되면서 파밍 편의성이 대폭 증가했다. 재화 파밍을 위해 두 가지 콘텐츠를 매번 플레이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개선됐다. 실링과 재련 보조 재료, 보석, 카드 경험치 등 캐릭터 스펙업에 필수 재화가 하나의 콘텐츠에서 모두 드롭된다.
입장 난이도도 직관적으로 변했다. 아이템 레벨 1302부터 입장 가능한 '제1금제'부터 1610레벨에 입장 가능한 '제5금제'까지 단계별로 나눠졌다. 플레이 타임도 대폭 감소했다.
기존의 큐브 콘텐츠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점수를 얻고 보상 상자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었다. 스테이지 구성에 따라 점수에 편차가 있었기 때문에 매번 10스테이지 이상 클리어해야 했다.

에브니 큐브는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고 4개의 스테이지로 줄었다.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보상 상자가 업그레이드되고 4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확정으로 다이아몬드 상자를 획득한다.
스테이지가 줄어든 대신 몬스터들의 체력과 등장 수는 증가했다. '배신' 세트를 필두로 한 카오스 던전 세팅보다는 레이드 세팅이 좀 더 효율적이다.
편의성 증가와 플레이 타임 감소로 접근성은 올라갔지만 기존 대비 보상은 하락했다. 다만 럭키 스테이지 등장 시 기대 보상은 올라간다. 스테이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보석도 포함되어 있다.
■ 난도 낮아도 꿀잼인 '가르가디스'

가르가디스는 '하누마탄'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가디언이다. 두꺼비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머리 위에 떠 있는 신물로 강력한 천둥의 힘을 사용한다. 신규 레이드 맵 '그늘진 침묵의 숲'에서 만나볼 수 있고, 입장 아이템 레벨은 1610이다.
가르가디스는 다채로운 공격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를 혓바닥으로 삼키거나 번개를 이용한 감전, 기절 등 위협적인 공격을 다수 사용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패턴이 직관적이고 파훼가 어렵지 않아 체감 난도는 낮았다.
가르가디스의 핵심 패턴은 '환영 신물'을 이용해 파훼한다. 환영 신물을 파괴해 안전 구역을 만들거나 파괴한 환영 신물 중에서 색이 다른 곳을 찾는 형태다. 특히 그 중에서 색이 다른 환영 신물 패턴은 꼭 파훼해야한다.

패턴 시작 시 등장하는 환영 신물을 모두 파괴하고 색이 다른 안전 구역을 찾아 가르가디스에게 먹히면 된다. 가르가디스에게 먹힌 뒤 스페이스바 연타 또는 QTE 패턴을 성공하면 '양전자 에너지 흡수'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양전자 에너지 흡수 버프는 공격력 65%와 공격 속도 20%가 상승한다. 벨가누스의 '빛의 권능' 버프와 유사하다. 버프 획득 시 대미지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해당 패턴은 꼭 수행해야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상시 패턴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를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감전, 기절 공격과 돌진, 찍기, 레이저 공격 등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재빠른 공격을 펼친다. 보상은 이전 가디언인 소나벨과 비슷하다. 다만 체력만 많고 '노잼'이었던 소나벨보다 재미, 연출 면에서 가르가디스가 앞서기 때문에 꼭 플레이해보길 권한다.
presstoc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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