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vs 친언니 방효선, 일몰 산행에 불만 폭발→눈물‘걸환장’[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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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환장' 고은아가 언니 방효선과 고난의 산행 중 불만이 터지고 말았다.
2월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고은아-미르 남매 가족의 라오스 여행기가 담겼다.
고은아는 "첫날, 둘째 날은 편했으니 마지막 날은 단합을 하려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고 미르 역시 "힘들어야 추억"이라고 했지만 방효선은 "장난처럼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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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걸환장' 고은아가 언니 방효선과 고난의 산행 중 불만이 터지고 말았다.
2월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고은아-미르 남매 가족의 라오스 여행기가 담겼다.
6시간에 걸쳐 꽝시 폭포를 찾은 가족들은 압도적인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나래는 "방가네 영상 중 제일 조용한 영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는 부모님 커플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고 닭살스러운 포즈도 선뜻 선보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뽀뽀를 해보라고 하자 부모님들은 "우리 원래 뽀뽀 잘한다", "너희가 못 봐서 그렇다"고 화끈한 발언으로 폭소를 일으켰다.
이후 고즈넉한 마을에 늘어선 야시장을 찾은 방가네. 고은아는 "지나가면서 그냥 쓱쓱 보라"고 조언했고, 미르 역시 "집중하면서 보지 말라"고 강조했다. 알고 보니 고은아가 준비한 핫플레이스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푸시산이었던 것. 박나래는 "첫째 날도 일몰, 둘째 날도 일몰을 외치더니"라고 혀를 내둘렀다.
문제는 자그마치 328개 계단을 올라서 일몰을 봐야 한다는 것. 박나래는 "우리 프로그램 부제가 '계단을 걸어서 환장 속으로' 아니냐. 계단 나와서 크게 웃은 적이 없다"고 걱정했다.
처음에는 강력한 의지도 씩씩하게 걷기 시작했으나 이내 부모님은 체력의 한계를 호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첫째 방효선은 "아빠 너무 힘들대"라고 걱정했고 어머니 역시 "계획한 사람도 힘든데 어떻게 이렇게 힘든 코스를 짰냐"고 화냈다.
고은아는 "첫날, 둘째 날은 편했으니 마지막 날은 단합을 하려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고 미르 역시 "힘들어야 추억"이라고 했지만 방효선은 "장난처럼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고은아는 "그럼 준비한 우리는 뭐가 되냐"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방효선은 "굳이 부모님 힘든데 얘는 뭘 원하는 건지 감정이 격해진다"고 털어놨다. 고은아는 "계획을 모르고 왔으니 불평불만은 있을 수 있는데, 이해를 하면서도 저도 사람인지라 서운하고. 내가 괜히 대장을 한다고 했나 생각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자매의 싸움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큰 애는 또 큰 애 사정이 있고 작은 애는 작은 애도 있고. 내가 힘들다고 안 했으면 저런 일도 없을 텐데 내가 괜히 힘들다고 말했나 이런 마음도 들었다. 이제 어디를 가더라도 힘든 내색 없이 갔다 와서 끙끙 앓다가도 씩씩하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해 자식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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