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보란듯··· 부산 온 美 핵잠수함
박경은 기자 2023. 2.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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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추진공격잠수함 '스프링필드(SSN 761)'함이 이달 23일 부산항에 입항해 승조원들이 선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미국 태평양함대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프링필드함의 부산 입항 소식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미국이 은밀성을 중시하는 핵추진공격잠수함의 입항을 공개한 것은 북한의 안보 위협에 맞서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보다 자주 한반도에 전개하겠다는 약속을 실증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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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 핵추진공격잠수함 ‘스프링필드(SSN 761)’함이 이달 23일 부산항에 입항해 승조원들이 선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미국 태평양함대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프링필드함의 부산 입항 소식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미국이 은밀성을 중시하는 핵추진공격잠수함의 입항을 공개한 것은 북한의 안보 위협에 맞서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보다 자주 한반도에 전개하겠다는 약속을 실증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관련 기사 8면 미국 태평양함대 SNS
박경은 기자 eun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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