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뭄상황 심각.. 6개월 강수량 평년수준 72.1%

조수영 2023. 2.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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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가뭄 상황이 쉽사리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 간 도내 강수량은 457.9mm로 평년의 72.1% 수준에 그치면서 섬진강댐 저수율이 19.6%까지 곤두박질 쳤고, 정읍시는 생활·공업용수가 가뭄 주의 단계를 넘어 '경계'까지 치솟으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도 지난 24일 섬진강댐을 방문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극한의 상황을 가정한 가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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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가뭄 상황이 쉽사리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 간 도내 강수량은 457.9mm로 평년의 72.1% 수준에 그치면서 섬진강댐 저수율이 19.6%까지 곤두박질 쳤고, 정읍시는 생활·공업용수가 가뭄 주의 단계를 넘어 '경계'까지 치솟으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와 수자원공사는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섬진강댐 용수를 비축하기 위해 저수지와 용담댐 등에서 5천만 톤이 넘는 물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입니다.


김관영 지사도 지난 24일 섬진강댐을 방문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극한의 상황을 가정한 가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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