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2심, '尹 장모 무죄' 선고 재판부가 맡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사건의 항소심을 맡을 재판부가 정해졌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권 전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사건을 형사5부(부장판사 서승렬)에 배당했다.
1심 재판부는 권 전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사건의 항소심을 맡을 재판부가 정해졌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권 전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사건을 형사5부(부장판사 서승렬)에 배당했다.
형사 5부는 외국인·식품·보건을 담당하는 재판부다. 현재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수사 무마 협박' 항소심과 '1100억원 사기 혐의'를 받는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항소심을 맡고 있다.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가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 23억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은 혐의에 대해 1심 판결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던 이력도 있다.
권 전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 91명의 계좌 157개를 이용해 가장·통정매매, 고가매수, 허위매수 등의 방법으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로 2021년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권 전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주가 조작 선수' 이모씨에게는 징역 2년과 벌금 5000만원을, 주가조작에 가담한 나머지 공범 4명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그러나 시세조종에 돈을 대는 '전주' 손모씨와 다른 공범은 무죄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권 전 회장의 시세조종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주가 변동 폭이 크지 않고 조직적으로 범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패한 시세조종'으로 판단했다.
이 기간 통정·가장매매 101건, 시세조종 주문 3083건이 발생했는데 권 전 회장은 895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부 피고인은 손해를 입기도 했다.
1심에서 무죄를 받은 2명을 제외한 7명은 모두 항소했다.
sa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8억 집 해준 시애미 남편 명의로 사놓고 멍멍이 소리" 며느리 막말 '뭇매'
- '상간녀가 방송 나왔다' 저격당한 여성 "아직 재밌는 얘기 많다" 의미심장 글
- 48세 탕웨이,10년만에 둘째 임신 "또다른 망아지 생겨"…국내외 축하 물결(종합)
- '룸살롱 접대' 연루 의혹 양정원 "3살 아기 홀로 키워…배려해달라"
- "손잡고 '자기'라 부르는데…잠자리 없으면 외도 아니다?" 아내 황당 변명
- "난 병원 사무장, 가게 망하게 해줄게"…35주 차 만삭 임신부에게 폭언[영상]
- "이 아줌마는 장사하면 안 되겠네" 야시장 막말 커플…겁먹은 상인 '덜덜'
- '김소영 수법' 흡사…결정사 소개 받은 남성 약물로 재워 돈 뺏은 20대 여성
- "예금 30만원 내놔"…숨진 누나 파묘, 유골 들고 은행 찾아간 인도 남성
- [같이삽시다] 권오중 "'희소 질환' 아들, 학교서 기어다니며 맞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