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준결승 1위 차지 “이경규 운 끝났다” 결승 투지도 활활(도시어부4)[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2. 2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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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이 준결승 1위를 차지했다.

2월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준결승을 맞이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준결승은 붕어 낚시로 진행됐다.

이날 이태곤은 오전 낚시에서 고기 소식이 별로 없자, 오후에는 남다른 마음으로 채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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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태곤이 준결승 1위를 차지했다.

2월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준결승을 맞이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준결승은 붕어 낚시로 진행됐다.

이날 이태곤은 오전 낚시에서 고기 소식이 별로 없자, 오후에는 남다른 마음으로 채비에 나섰다. "바늘 들어가는 저 자리가 확률이 없어"라며 새로운 채비로 고기를 공략하기로 한 것.

새 채비가 효과가 있었을까. 후반전 낚시 히트의 시작은 이태곤이 기록했다. 쉽게 뜰채에 잡히지 않는 녀석 때문에 살짝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태곤은 꾼 답게 붕어를 잡아 챘다.

이후 이태곤은 또 한 번 붕어를 잡았고, 32cm의 빅원을 기록했다. 후반전의 끝까지 감을 놓치지 않은 그는 5붕으로 준결승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여유롭게 엄지를 치켜 들어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다음 주 방송되는 결승전에는 3개의 배지를 걸고 치뤄진다. 이경규가 승리할 경우, 이경규와 이태곤은 총 무게로 최종 승리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태곤은 "잘 해서 트로피 들고 집에 가겠다. 이경규 운 끝났다"라며 패기 넘치는 소감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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