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2주 연속 상승세…경유 격차 더 벌어져

최승진 입력 2023. 2. 26. 03:24 수정 2023. 2. 26.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지난달 26일 최근 한 달 새 최저가인 1569.86원을 찍은 뒤 최근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3시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0.11원 오른 리터당 1579.44원을 기록했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평균 휘발유 가격 중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은 모두 1521원으로 전국 주유소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3시 전국 17개 광역 시·도 휘발유 가격 가운데 서울이 리터당 1653.24원으로 가장 비쌌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더팩트 DB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지난달 26일 최근 한 달 새 최저가인 1569.86원을 찍은 뒤 최근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유 가격은 지난 23일 8개월 만에 휘발유보다 비싸졌던 역전 현상을 해소하면서 차이를 벌리고 있다. 격차는 10.43원까지 벌어졌다. 지난 23일과 비교하면 휘발유가 7.52원 더 비싸다.

26일 오전 3시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0.11원 오른 리터당 1579.44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유는 0.91원 내린 1569.01원이었고 LPG는 0.19원 하락한 990.76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휘발유 평균 가격 가운데 서울이 리터당 1653.24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대구 지역은 1552.04원으로 가장 쌌다. 이들 지역 간 가격 차이는 101.2원이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평균 휘발유 가격 중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은 모두 1521원으로 전국 주유소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2월 넷째 주 국제유가 동향을 발표하면서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 연준 긴축 기조 재확인, 미국 달러화의 강세, 미국 상업원유 재고의 증가 등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shai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