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밸런스,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서 '신체 교정용' 밸런스 인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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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밸런스'가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직접 개발한 신체 교정용 신발 깔창 밸런스 인솔 '밸런스서포트'를 선보였다.
전시에 참가한 '베이직밸런스'는 직접 개발한 밸런스 인솔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약 700개의 밸런스서포트(신체 교정용 신발깔창)를 무료로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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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물리치료사 출신 원종칠 대표, 신체 교정용 깔창 특허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베이직밸런스'가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직접 개발한 신체 교정용 신발 깔창 밸런스 인솔 '밸런스서포트'를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2023 SPOEX)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2023 SPOEX'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252개사 1,320개의 전시 부스가 꾸며졌다.
각 부스에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수상·수중 스포츠, 캠핑·아웃도어 등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련 품목들이 전시됐다.
전시에 참가한 '베이직밸런스'는 직접 개발한 밸런스 인솔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약 700개의 밸런스서포트(신체 교정용 신발깔창)를 무료로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했던 베이직밸런스 원종칠 대표는 수년 간 신체 밸런스와 근육 이완에 대해 연구했고, 신체 교정용 신발 깔창으로 발명 특허를 받았다.
특허를 받은 인솔은 많지만 '신체 교정용'으로 특허를 받은 인솔은 밸런스서포트가 유일하다.
원종칠 대표는 "신체의 밸런스는 모든 치료의 기본"이라며 "밸런스 인솔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 몸의 균형과 올바른 자세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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