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LA, 34년 만에 '눈보라'…워싱턴DC는 여름 날씨

송지혜 기자 2023. 2. 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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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따듯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34년 만에 처음으로 눈보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국립기상청은 남부 LA 카운티 일대에 눈보라 경보인 '블리자드'를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25일까지 최대 2.4m에 달하는 폭설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북극지방에서 발달한 거대 저기압 때문인데, 이 영향권에서 벗어난 남동부 지역은 보기 드문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워싱턴DC의 23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149년 만에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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