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판 연속 승리 노범수, 무결점 태백장사…개인 통산 17번째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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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 또 장사했네'라는 의미의 '노또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태백급(80㎏ 이하) 최강자 노범수(25·울주군청)가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도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노범수는 24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택훈(MG새마을금고)을 3-0으로 제압했다.
노범수는 이로써 통산 17번째(태백장사 16회·금강장사 1회) 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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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정철우, 4강 윤필재, 결승 정택훈 상대 퍼펙트 승리
!['노또장' 노범수가 2023 문경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5/HockeyNewsKorea/20230225002010760mlne.jpg)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노범수 또 장사했네'라는 의미의 '노또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태백급(80㎏ 이하) 최강자 노범수(25·울주군청)가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도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노범수는 24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택훈(MG새마을금고)을 3-0으로 제압했다.
노범수는 이로써 통산 17번째(태백장사 16회·금강장사 1회) 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8강에서 정철우(용인특례시청)를 2-0으로 꺾은 노범수는 4강에서 윤필재(의성군청)를 연속 들배지기로 물리쳤고, 우승을 확정하기까지 상대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결승 첫판 정택훈을 잡채기로 쓰러뜨려 기선을 제압한 그는 이어 덧걸이와 밀어치기를 성공시켜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경기 결과
태백장사 노범수(울주군청)
2위 정택훈(MG새마을금고씨름단)
3위 김윤수(용인특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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