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학파 이장우, 까맣게 새치 염색…기안84 “베트남 스타 같아”

김혜영 2023. 2. 24.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달랏에서의 추억에 푹 빠졌다.

2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84회에서는 이장우의 '(팜)유학생의 방과 후 설렘', 코드 쿤스트의 '서래 아웃렛 2탄'이 전파를 탔다.

또한, 이장우가 "봄에 살찐 거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만나지 말라 그랬는데"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가 "아직 봄 안 왔어"라며 웃음 지었다.

이장우는 "제가 베트남 유학파다"라며 베트남으로 떠났던 '팜유 세미나'를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장우가 달랏에서의 추억에 푹 빠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84회에서는 이장우의 ‘(팜)유학생의 방과 후 설렘’, 코드 쿤스트의 ‘서래 아웃렛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이장우를 반기며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얼굴을 만지며 “행복이 여기에 잔뜩 붙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장우가 “봄에 살찐 거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만나지 말라 그랬는데”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가 “아직 봄 안 왔어”라며 웃음 지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후 이장우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장우는 “제가 베트남 유학파다”라며 베트남으로 떠났던 ‘팜유 세미나’를 떠올렸다. 전현무는 “진짜 유학 다녀온 줄”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우는 “베트남에서 먹었던 음식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자 한다”라며 베트남 마트가 있는 창신동 시장을 찾았다.

기안84는 이장우를 보며 “되게 베트남 스타 같아”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까맣게 새치 염색까지 한 것. 전현무는 “베레모인 줄 알았어”라고 한 후, “이러니까 베트남 국민 배우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