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학파 이장우, 까맣게 새치 염색…기안84 “베트남 스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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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달랏에서의 추억에 푹 빠졌다.
2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84회에서는 이장우의 '(팜)유학생의 방과 후 설렘', 코드 쿤스트의 '서래 아웃렛 2탄'이 전파를 탔다.
또한, 이장우가 "봄에 살찐 거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만나지 말라 그랬는데"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가 "아직 봄 안 왔어"라며 웃음 지었다.
이장우는 "제가 베트남 유학파다"라며 베트남으로 떠났던 '팜유 세미나'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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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달랏에서의 추억에 푹 빠졌다.
2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84회에서는 이장우의 ‘(팜)유학생의 방과 후 설렘’, 코드 쿤스트의 ‘서래 아웃렛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이장우를 반기며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얼굴을 만지며 “행복이 여기에 잔뜩 붙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장우가 “봄에 살찐 거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만나지 말라 그랬는데”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가 “아직 봄 안 왔어”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이장우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장우는 “제가 베트남 유학파다”라며 베트남으로 떠났던 ‘팜유 세미나’를 떠올렸다. 전현무는 “진짜 유학 다녀온 줄”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우는 “베트남에서 먹었던 음식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자 한다”라며 베트남 마트가 있는 창신동 시장을 찾았다.
기안84는 이장우를 보며 “되게 베트남 스타 같아”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까맣게 새치 염색까지 한 것. 전현무는 “베레모인 줄 알았어”라고 한 후, “이러니까 베트남 국민 배우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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