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프로듀서 말립, BANA와 전속계약 종료…"앞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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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겸 프로듀서 말립(Maalib)과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2020년에 BANA에 합류했던 말립은 서울의 음악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집단 360 사운즈와 오직 바이닐로만 음악을 플레이하는 파티 브랜드 스트릭틀리 바이닐(Strictly Vinyl)의 프로듀서이자 DJ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2020년에는 홈리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매거진 빅이슈 한국판의 창간 10주년 기념 음반을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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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겸 프로듀서 말립(Maalib)과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2020년에 BANA에 합류했던 말립은 서울의 음악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집단 360 사운즈와 오직 바이닐로만 음악을 플레이하는 파티 브랜드 스트릭틀리 바이닐(Strictly Vinyl)의 프로듀서이자 DJ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독보적인 입지의 국내 여성 스트릿 브랜드 미스치프의 영상, 룩북 음악을 담당해오고 있기도 하다.
말립은 2019년 박재범(Jay Park), 다이나믹 듀오 등의 세션 밴드로도 잘 알려진 워크맨쉽(WRKMS)'과 함께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 '서스테인(SUSTAIN)'을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020년에는 홈리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매거진 빅이슈 한국판의 창간 10주년 기념 음반을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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